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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보약' 매실 수확 한창…3~4일 광양 매실 축제 06-04 11:07


[앵커]

요즘 광양에서는 푸른 보약으로 불리는 매실 수확이 한창입니다.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광양 매실은 피로 해소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데요.

올해는 처음으로 매실의 매력을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매실 축제도 열린다고 합니다.

김경인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전남 광양의 초록색 매실 농장입니다.

매화나무마다 탐스럽게 영근 매실이 가득합니다.

옥구슬 같은 매실은 초여름 햇빛을 받아 생기가 돕니다.

수확을 서두르는 아낙들의 손길도 분주합니다.

어느새 바구니에는 매실이 가득합니다.

<양희태 / 전남 광양시 옥곡면> "동물을 먹여도 그만큼 효력이 좋대요. 사람에게는 더욱 말할 것도 없고. 매실 좋다는 거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 전체가 다 아는 거 아닙니까."

비옥한 토양에서 자라는 광양 매실은 과즙이 많고 당도와 산도가 높아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합니다.

구연산이 풍부해 피로 해소와 소화, 해독에 탁월한 효능이 있어 '푸른 보약'으로 불립니다.

매실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도 개발되고 있습니다.

<정현복 / 전남 광양시장> "(매실은) 표백작용이 탁월하기 때문에 화장품으로도 쓸 수 있고, 또 우리가 음식으로도 많이 개발했습니다. 매실 빵, 매실 초콜릿…"

올해는 처음으로 봄철 매화가 만발했던 광양 매화마을에서 매실 축제도 열립니다.

매실 따기, 장아찌 만들기, 명품 광양매실 선발대회, 매실 가공제품 전시 등 행사가 함께 진행됩니다.

연합뉴스TV 김경인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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