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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투신…아내는 집에서 시신으로 발견 06-04 10:37


30대 남성이 집 인근 건물에서 투신해 숨지고 아내는 같은 날 집에서 부패한 시신으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울산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3일) 새벽 울산 동구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30살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씨의 집에서 사망한 지 며칠 지난 것으로 보이는 아내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에서 자신의 자살과 아내의 죽음을 암시하는 글을 확보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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