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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의 날' 앞둔 주말 "미세먼지 없는 하늘 아래서…" 06-04 10:35


[앵커]


환경의 날을 앞두고, 주말 서울 도심에선 이를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여러가지 환경 문제 중 올해 화두는 단연 미세먼지였습니다.

박현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마스크와 방독면을 쓴 커플들이 도심 한복판에서 '탱고'를 춥니다.

미세먼지 없는 파란하늘 아래 살고 싶다는 의미를 담은 퍼포먼스 입니다.

<현장음> "장사익 선생님의 이 액자 1백만원!"

같은 장소에선 유명 인사들의 '애장품 경매'가 이뤄지기도 했습니다.

<현장음> "5,4,3,2,1! 축하드립니다."

미세먼지 문제의 심각성을 공감하는 각계 인사들이 내놓은 애장품을 팔아 거둔 수익금은 전액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기금으로 쓰입니다.

<최 열 / 환경재단 대표> "6월5일은 세계 환경의 날 입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가장 환경문제 중 관심을 갖는게 미세먼지 입니다. 여기서 나오는 수익금은 앞으로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용도로 쓸 예정입니다."

'STOP! 미세먼지, GO! 에코마켓'이란 이름으로 진행된 올해 세계 환경의 기념 행사는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습니다.

<박채은 / 초등학생> "미세먼지 때문에 비염도 걸려서 미세먼지 없는 세상을 그렸어요."

시민들은 자전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처럼 북극곰을 살릴 수 있다는 캠페인에도 직접 참여하며 환경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미세먼지 없는 주말, 시민들은 다양한 행사를 즐기며 미세먼지 없는 푸른 하늘이 오래도록 이어지길 바랐습니다.

연합뉴스TV 박현우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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