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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홈런군단' SK, 한화 제압…로맥 연타석 홈런 06-04 09:44


[앵커]

올 시즌 끊임없이 대포를 터뜨리고 있는 '홈런 군단' SK가 외국인 타자 제이미 로맥의 연타석 홈런을 앞세워 한화를 제압했습니다.

kt는 에이스 피어밴드의 호투에 힘입어 롯데를 이겼습니다.

차지연 기자입니다.

[기자]

0대1로 뒤진 2회 초, 로맥이 전광판을 때리는 대형 홈런을 날립니다.

분위기를 탄 SK는 김동엽의 2루타에 이은 박정권의 적시타로 2대1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3회 로맥이 또 다시 대포를 가동했습니다.

2사 1, 2루 타석에 들어선 로맥은 중앙 담장을 넘어가는 3점포로 연타석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11일 KBO리그에 데뷔한 로맥이 단 21경기만에 기록한 시즌 10호 홈런이자 3번째 연타석 홈런입니다.

<제이미 로맥 / SK 와이번스> "굉장히 짜릿합니다. 오늘 원정 경기인데 찾아와준 팬들 앞에서 연타석 홈런을 쳐서 기쁩니다."

SK는 지난달 24일 롯데전부터 이 경기까지 10경기 연속 홈런 행진으로 '홈런 군단'의 위엄을 과시했습니다.

SK는 한화의 추격을 뿌리치고 5대2 승리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팀은 졌지만, 한화 김태균은 1회 볼넷으로 연속 출루 기록을 86경기로 늘렸습니다.

kt 에이스 피어밴드는 6이닝동안 삼진 6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으로 롯데 타선을 묶었습니다.

피어밴드의 호투 속에 kt 타선은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하며 롯데를 두들겼습니다.

6회까지 이미 7점을 쌓은 kt는 피어밴드가 내려간 뒤에도 3점을 보태 10대1 대승을 챙겼습니다.

피어밴드는 시즌 7승으로 다승 공동 2위, 평균자책점 1.54로 이 부문 리그 1위로 올라섰습니다.

연합뉴스TV 차지연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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