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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브리지서 차량 돌진…"행인 5~6명 덮쳐" 06-04 09:17


[앵커]

영국 런던의 시내 중심에서 승합차 한대가 인도로 돌진해 행인들을 들이받았습니다.

2명 이상이 사망했으며 부상자가 20명에 육박한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김중배 기자.

[기자]


네, 사건이 일어난 곳은 영국 런던 시내 중심부의 런던 브리지입니다.

현지시간 3일 승합차 한대가 인도로 돌진해 행인 대여섯명을 들이받았다고 영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현재까지 2명이 사망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현장 부근에 있던 BBC 방송기자는 한 남성 운전자가 차량을 운전했으며 약 시속 80킬로미터로 인도로 돌진해 사람들을 들이받았다고 전했습니다.

또 다른 목격자는 로이터통신에 런던 브리지에서 3명이 다친 광경을 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언론에서는 부상자 수가 20명에 이른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런던경찰청은 테러 공격 가능성에 대비해 무장 경찰을 현장에 투입하고 런던 브리지 통행을 차단하는 한편 인근 지하철과 버스정류장도 폐쇄했습니다.

한편 런던 브리지 인근의 전통시장인 버러마켓에서도 흉기공격이 발생함에 따라 무장경찰들이 투입됐다고 경찰청은 밝혔습니다.

아울러 박스홀 지역에서도 사고가 있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런던에서는 지난 3월에도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4명이 숨지고 한국인 관광객을 포함한 20여명이 다친바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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