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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 화재 하루 만에 전국 곳곳 산불 "작은 불씨도…" 06-03 20:26

[뉴스리뷰]

[앵커]

수락산 화재가 발생한 지 하루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오늘도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건조한 날씨 때문으로 보이는데요.

산행객들의 주의가 좀 더 필요해 보입니다.

배삼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경기도 양주의 불곡산.

헬기가 쉴 새 없이 산허리에 물을 쏟아붓습니다.

서울 상계동 수락산 화재 발생 하루 만에 전국에서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불이 나자 헬기와 소방장비 18대, 공무원 등 100여명 투입돼 1시간 40분만에 진화에 성공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임야 1천650㎡가 소실됐습니다.

서울시 구로구 천왕산 인근의 야산에서도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지금까지 다친 사람은 없지만 산 주변에 있던 건설 폐기물과 차량 1대가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관할구역에 소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 시키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화재를 진압했습니다.

앞서 인천시 계양산에서도 불이 나 1시간반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임야 300여㎥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5부 능선에서 시작됐다는 목격자 증언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숲이 바싹 말라있는 상태여서 작은 불씨에도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한편 경기도 화성시 동탄에서는 신축중인 상가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공사현장 지하 2층에 있던 근로자 2명이 구조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사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배삼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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