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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포츠] 커쇼, 2천 탈삼진…메이저리그 역대 세번째 최소 이닝 外 06-03 19:03


[앵커]

LA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가 메이저리그 통산 2천 탈삼진을 돌파했습니다.

한편, 5경기만에 경기에 나선 볼티모어의 김현수는 1타점 2루타로 답답함을 풀었습니다.

이밖에 PGA 투어에서 나온 멋진 이글 장면을 모아 최태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2회말 선두 타자 매니 피냐에게 바깥쪽 낮은 공을 꽂아 삼진을 잡아낸 커쇼.

다음 타자 조너선 빌라는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웁니다.

현역 최고의 투수로 꼽히는 커쇼는 이 삼진으로 개인통산 2천번째 탈삼진을 달성했습니다.

커쇼는 1천837과 3분의 2이닝 만에 2천 탈삼진 고지에 올라 역대 세번째로 적은 이닝에 대기록을 세운 선수가 됐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무려 14개의 삼진을 잡은 커쇼는 7회 밀워키 산타나에게 홈런을 맞고 승리투수가 되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온 것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다저스는 9회 야스마니 그랜달의 홈런으로 1대1 동점을 만들었고, 연장 12회 코디 벨린저의 홈런으로 2대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모처럼 경기에 출전한 볼티모어의 김현수는 적시 2루타로 존재를 알렸습니다.

5경기만에 출전한 김현수는 보스턴과의 경기에서 2대1로 앞선 4회말 1사 1루에서 오른쪽 펜스 쪽으로 굴러가는 장타를 날려 요나탄 스호프를 홈으로 불러 들렸습니다.

김현수의 타점에 힘입어 볼티모어는 보스턴을 3대2로 꺾었습니다.

18번홀 제이슨 더프너가 친 두 번째 샷이 그린을 벗어나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공은 백스핀이 걸려 홀로 빨려 들어갑니다.

더프너는 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2라운드에서 7타를 줄여 중간합계 14언더파 130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연합뉴스TV 최태용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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