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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김상조 청문보고서 채택될까…野 공조 변수 06-03 17:15

<출연 : 김홍국 경기대 겸임교수ㆍ김광덕 전 한국일보 정치부장>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치러진 가운데, 야당은 부적격 인사라며 낙마 공세를 펴고 있습니다.

오는 7일로 예정된 청문보고서 채택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김홍국 경기대 겸임교수, 김광덕 전 한국일보 정치부장 어서 오세요.

<질문 1> 여당이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가 충분한 자질을 입증했다고 밝힌 가운데 한국당과 바른정당은 여전히 '부적격'이라는 입장입니다. 야당이 채택을 거부하더라고 문 대통령이 임명할 가능성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2> 캐스팅 보트를 쥔 국민의당은 '자진 사퇴론'에서 한 발 빼는 모양새입니다. 야3당 공조에 균열 조짐이 나타나고 있는데요, 후보자 자질에 대한 결정타가 없었던 게 계기가 됐을까요, 배경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3> 새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린 6월 임시국회, 인사청문회에는 물론이고 추경예산 편성, 사드 보고 누락 의혹 등 과제가 산적합니다. 제1야당인 한국당이 "협치는 깨졌다"며 강경투쟁을 선언하면서 빈손 국회 우려도 나오는데요?

<질문 4> 사드 보고 누락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는 가운데 여당이 청문회 까지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야당에서는 정치쟁점화, 정치논점화하려는 의도 아니냐면서 반발하고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 미국 방문을 마친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맥매스터 국가안보보좌관을 만나 사드 배치가 늦어질 것을 설명했고 미국 측도 충분히 이해를 표명했다고 전했습니다. 시기를 늦춰 외교적 카드로 활용하기 위한 포석이라는 해석도 나오는데요?

<질문 6> 문재인 대통령이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을 만나 110분간 독대한 것으로 알려졌죠. 문 대통령은 "지혜 빌려달라"했고 반기문 전 총장은 "기꺼이 응답 "하겠다고 하며 사드 관련 장시간 논의를 했다고 하는데요. 어떤 내용으로 예측하십니까?

<질문 7> 자유한국당 대선후보였던 홍준표 전 경남지사가 내일 귀국해 본격적인 당권 도전 행보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그간 친박계와 새정부를 향해 날선 메시지를 쏟아냈는데요. 어떤 정국구상 내놓을까요?

<질문 8> 하지만 자유한국당에서는 그의 당 대표 도전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결국 친박 대 친홍의 대결이 될까요? 사령탑을 차지하는데 어느쪽이 더 유리하다고 볼 수 있을까요?

<질문 9>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홍준표와 유승민의 '보수 적자 경쟁' 2라운드가 시작됐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홍준표 전 지사는 바른정당을 '금수저 2세'라며 비판했고 바른정당은 '망언'이라며 비난한 바 있죠. 양 당의 미래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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