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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한류 '부활'…주요 음원사이트에 빅뱅 韓음반 6개 포진 06-03 15:47


[앵커]

새 정부 출범 이후 한·중 관계가 개선 조짐을 보이면서 한류 첨병인 한국 음악이 중국에서 다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한국 음악부터 시작해 서서히 한류가 중국에서 부활하는 조짐입니다.

베이징에서 심재훈 특파원입니다.

[기자]


중국 3대 음원 사이트인 QQ뮤직의 전자음반 판매액 차트에서 빅뱅 등 한국 음반 6개가 상위 20위 안에 올라왔습니다.

한국 인기그룹 빅뱅은 QQ뮤직의 전자음반 판매 합계 순위에서 '메이드' 음반으로 4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메이드 시리즈' 싱글인 'E'와 'D'로 6위와 8위에 포진했고 'A'로도 17위에 올랐습니다.

한국의 인기 드라마의 OST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QQ뮤직 전자음반 판매 순위에서 도깨비의 OST가 5위, '달의 연인-보보경심려'가 18위를 차지했습니다.


QQ뮤직의 최근 인기 노래 순위에도 싸이의 '아이 러브 잇'과 빅뱅의 '이프유', 아이콘의 '블링 블링' 등이 100위권 내에 들었습니다.

QQ뮤직은 지난 3월 롯데의 사드 부지 제공으로 한중 양국 갈등이 절정에 달하자 케이팝 차트를 삭제했다가 최근 원상 복구한 바 있습니다.

또 다른 중국 음원 사이트인 왕이 뮤직의 실시간 음악 재생 순위에서 씨스타의 '론리'가 10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아울러 음악 재생 상승 추세 차트에서는 씨스타의 '포유' 등 6곡이 100위 안에 등장했습니다.

베이징에서 연합뉴스 심재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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