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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 연휴 하행선 정체 계속…"저녁 9시쯤 해소" 06-03 15:44


[앵커]


지금도 고속도로 하행선 정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나들이 떠난 차량이 많기 때문인데요.

정체는 오후 9시 전후로 해소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보도국 연결해서 교통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배삼진 기자.

[기자]


네, 징검다리 연휴 첫날을 맞아 지방으로 내려가는 차량 많습니다.


오전보다는 상황이 좋아졌지만 하행선 일부구간에는 여전히 차량 많은데요.

경부고속도로는 천안휴게소에서 청주나들목까지 17km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고, 남청주나들목에서 신탄진 나들목 구간도 상황 좋지 않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서택평분기점에서 행담도휴게소까지 15km 구간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양양간 고속도로는 설악나들목에서 강촌나들목까지 15km 구간에서 차들이 제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고, 영동고속도로는 덕평나들목에서 이천나들목까지 차량 속도가 뚝 떨어져 있습니다.

새말나들목에서 둔내나들목, 면온나들목에서 평창나들목까지도 차량 움직임 나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은 46만대 정도인데요.

지방방향 정체는 밤 8시~9시쯤 모두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고속도로를 이용하시면 요금소 기준으로, 영동고속도로 서울에서 강릉은 2시간 45분, 경부고속도로 서울에서 부산은 4시간 45분, 대전까지는 2시간 정도 걸립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서울에서 목포까지는 4시간이면 갈 수 있습니다.


이 정체는 오후 6시에서 7시쯤 최대에 이른 뒤 밤 10시 전후 해소될 것으로 도로공사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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