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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미ㆍ중에 번진 사드 논란…수위조절 나선 청와대 06-03 14:16

<출연 : 김관옥 계명대 교수ㆍ이상휘 세명대 교수>

'사드 배치 보고 누락' 관련 논란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창과 회동을 갖고 사드를 포함한 외교현안에 조언을 구했다고 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김관옥 계명대 교수, 이상휘 세명대 교수 나오셨습니다.

<질문 1> 사드 보고 누락 경위 관련 한민구 국방장관과 김관진 전 국가안보실장을 조사한 청와대가 '보고 누락'에만 국한하기로 선을 그었습니다. 미국 중국과의 관계를 고려해 수위와 속도조절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는데요?

<질문 2> 문 대통령이 환경평가와 국회논의를 언급한 부분도 주목됩니다. 사드 배치를 늦춰 미국과 중국 간 전략적 카드로 사용하려는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1> 그런가하면 오늘 매티스 미 국방장관이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안보회의 직후 '사드는 한국 방어를 위한것'이라는 입장을 표명했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시나요?

<질문 3> 민주당에서 사드 청문회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한국당과 바른정당은 "안보 자해 행위"라며 파상공세에 나서면서 실제 이뤄진다면 야당과의 관계가 급랭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요. 현실화 될 수 있을까요?

<질문 4> 홍익표 의원이 군 사조직인 '김관진 중심 독사파'가 사드 보고 누락과 연관되어 있을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이번 사드 진상조사 계기로 김관진 한민구 라인 인사들이 집중 타깃이 되는 것은 물론 인사 폭풍도 거셀 것 같은데요?

<질문 5> 문 대통령이 반기문 전 총장과 오찬을 함께 하고 사드문제를 포함한 외교안보 현안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고 알려집니다.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사드가 외교문제로 비화될 가능성을 차단하겠다는 의미일까요?

<질문 6> 어제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청문회가 열렸습니다. 온갖 의혹이 쏟아지고 야당에서 집중 추궁했지만 김 후보자 조목조목 해명-반박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보고서 채택 무리 없을까요?

<질문 7> 불공정위원장이라며 낙마 대상 1호로 타깃을 잡았던 야당에선 눈에 띄는 결정타가 나오지 않았지만, '국회 보이콧'까지 거론하며 초강경 입장입니다. 이낙연 인준안에 캐스팅 보트를 쥐었던 국민의당의 역할이 이번에도 중요하겠죠?

<질문 8> 대선 패배 직후인 지난 12일 미국행에 나섰던 홍준표 전 경남지사가 내일 돌아옵니다. 그간 SNS정치로 당권 도전 의지를 드러냈던 홍 전 지사 귀국 메시지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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