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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판돈 되찾으려 공문서 위조해 돈 뜯어 06-03 12:28


서울 관악경찰서는 인터넷 도박으로 수천만원을 잃자 가짜 공문서로 운영자로부터 돈을 뜯어낸 40살 강 모 씨 등 4명을 공문서 위조와 공갈, 도박 등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월 관악서에 도박사이트 운영자를 대출 사기범인 것처럼 거짓 신고해 '사건사고사실확인원'을 받은 뒤 이를 은행에 제출해 운영자의 계좌를 정지시키고 이를 풀어주겠다며 130만원을 뜯어냈습니다.

경찰은 사이트 운영자 등도 수사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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