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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김상조 '다운계약ㆍ취업특혜ㆍ논문표절' 집중 검증 06-03 12:03

<출연 :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ㆍ김우석 미래전략개발연구소 부소장>

어제 국회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여야 간 치열한 기싸움이 벌어졌습니다.

과연 순조롭게 청문회를 통과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 두 분의 평론가와 진단해 보겠습니다.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김우석 미래전략개발연구소 부소장, 어서오세요.

<질문 1>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청문회가 어젯밤 늦게까지 계속됐습니다. 다운 계약서 작성과 부인의 취업 특혜 의혹 등을 집중적으로 검증했는데요, 총평을 좀 해주시죠?

<질문 2> 한국당을 비롯한 야당이 김상조 후보자에 대한 송곳 청문회를 예고했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강력한 한방은 없었다는 평가입니다. 국민의당은 한 발 빼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면서 문재인 정부가 김상조 후보자의 임명을 밀어붙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는데요, 어떻게 보세요?

<질문 3>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도 야당 의원들을 향한 '문자폭탄'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이에 여야 의원들간의 장외 신경전도 펼쳐졌는데요, 어떻게 보세요?

<질문 4> 다음주 수요일이죠. 7일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동시에 열립니다. 관전포인트를 좀 짚어 주시죠.

<질문 5> 한편,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국정 초기 지지율이 역대 대통령 가운데 가장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대통령 취임 4주차에 실시해온 첫 직무수행 평가 가운데 역대 가장 높은 수치라고 하는데요. 문 대통령의 어떤 점들이 84%의 지지율을 끌어 냈다고 보십니까?

<질문 6> 어제 문재인 대통령은 한때 대선 경쟁자였던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을 만나 외교 문제 자문을 구했습니다. 문 대통령과 반 전 총장간의 오찬에서 사드 관련 조언도 있었지만, 발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아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어떻게 예측해 볼 수 있을까요?

<질문 7> 국정농단 사건으로 주제를 바꿔보겠습니다. 오늘 법원이 정유라 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정유라씨가 검찰청사를 나서며 거듭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오늘 새벽 정씨의 발언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질문 7-1> 정유라 씨가 '나는 잘 모른다. 어머니가 알아서 했다'는 취지로 형사 책임을 떠넘기는 주장을 펼쳤는데요. 이런 전략이 통했다고 봐야 할까요?

<질문 7-2> 정유라 씨는 앞으로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를 받게 될텐데요. 검찰이 정유라씨에 대해 구속영장 재청구를 할까요?

<질문 8> 정유라 씨를 상대로 삼성 승마지원금에 대한 추가 뇌물 수사를 벌이려던 검찰의 계획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도 정유라 씨가 모르쇠 전략으로 일관한다면, 최순실씨와의 범죄 공모 정황을 밝혀내는 것은 더 어려워지지 않을까요?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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