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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출루왕' 김태균, 메이저리그도 넘었다 06-03 10:47

[앵커]

프로야구 한화의 김태균이 85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습니다.

지난달 15일 일본 이치로의 기록을 넘어섰던 김태균은 미국 메이저리그 테드 윌리엄스의 84경기 연속 출루 기록도 넘었습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SK와의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나선 김태균은 1회 출루에 성공했습니다.

문승원의 변화구를 받아쳤는데 장타를 대비하던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행운의 안타로 이어졌습니다.

이 안타로 김태균은 지난해 8월 7일 NC전부터 시작된 연속 출루 기록을 85경기로 늘렸습니다.

지난달 15일 일본 이치로의 69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넘어섰던 김태균은 미국 메이저리그의 마지막 4할타자 테드 윌리엄스의 84경기 연속 출루 기록도 넘었습니다.

김태균은 이제 대만 린즈성이 갖고 있는 세계기록 109경기 연속 출루에 도전합니다.

한화 선수단은 이닝이 끝난 뒤 꽃다발을 전하며 김태균의 대기록을 축하했습니다.

한화는 극적인 승리로 SK의 7연승을 저지했습니다.

한화 양성우는 4대4 동점이던 9회말 투아웃 만루 상황에서 끝내기 안타를 날렸습니다.

두산은 폭발한 타선을 앞세워 넥센에 크게 이겼습니다.

양의지는 만루홈런을 날렸고, 에이스 니퍼트는 7이닝을 2실점으로 막으며 시즌 7승째를 신고했습니다.

삼성은 KIA를 물리치고 올 시즌 두 번째 3연승을 달렸고, 케이티는 롯데의 추격을 따돌리고 5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NC는 LG를 꺾고 2연승을 기록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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