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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맑고 공기 깨끗…다음 주 반가운 단비 06-03 10:45


[앵커]

주말인 오늘 오전까지는 남부지방에 비가 조금 내리겠지만 낮부터는 전국에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비교적 선선한 바람까지 불어와 큰 더위도 없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반가운 단비 소식도 들어있습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수채화 물감을 풀어 놓은 듯 파란 하늘이 끝 없이 펼쳐집니다.


20km 이상 확 트인 시야에 강 너머 63빌딩이 손에 잡힐 듯 선명합니다.

살랑살랑 바람이 불어오자 기승을 부렸던 더위는 잠잠해졌고 미세먼지까지 싹 물러가면서 모처럼 종일 상쾌했습니다.

우박까지 쏟았던 요란한 소낙 구름이 물러간 뒤 한반도 북쪽에서 선선하고 깨끗한 바람이 불어온 것입니다.

<김현주 / 서울 마포구> "하늘도 너무 예쁘고 미세먼지도 없고 해서 산책나오기 좋은 날씨인 것 같아요. 걸어다니기 좋은 날씨."

주말과 휴일도 큰 더위는 없겠고 공기도 비교적 깨끗하겠습니다.

다만 오늘 호남과 경남 일부에선 오전 한때 비가 조금 오겠고 강원 동해안은 습한 바닷바람의 영향으로 낮 사이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의 양이 5mm 안팎으로 적은데다 낮부터는 하늘이 맑게 갤 것으로 보여 바깥활동 하는데 큰 불편은 없겠습니다.

다음 주 화요일에는 반가운 단비 소식이 있습니다.

습기를 잔뜩 머금은 커다란 비구름이 한반도 쪽으로 몰려와 모처럼 전국에 비다운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다만 기상청은 봄철 내내 워낙 메말라 있었던 만큼 이번 비로 가뭄을 모두 해소하기에는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연합뉴스TV 김재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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