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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꼬리무는 의혹'…김상조 후보자 청문회 넘을까? 06-02 21:15

<출연 : 서갑원 전 민주당 의원ㆍ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늘 시작됐습니다.

청문회 시작부터 여야는 치열한 기싸움을 벌였는데요.

관련 내용 전문가들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서갑원 전 민주당 의원ㆍ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질문 1> 청문회 전부터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를 향한 각종 의혹이 제기되면서 야당은 자진사퇴까지 요구했는데요. 오늘 인사청문회 의사진행발언만 30분이 소요됐다고 합니다. 치열했던 청문회 분위기, 어떻게 보셨나요?

<질문 2> 재벌저격수로 불리는 김상조 후보자는 평소 뚜렷한 소신을 밝혀온 만큼, 오늘 의혹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청문회를 통과하지 못할 경우, 문재인 정부의 재벌개혁 드라이브에 제동이 걸리지는 않을까요?

<질문 3> 최근 이낙연 국무총리에 대한 청문회 과정에서 야당의원들에게 쏟아진 문자 폭탄’ 문제와 관련해 여야 의원들의 장외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국민의당 이언주 의원이 문자폭탄을 범죄 행위로 규정한 반면,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은 정치인의 자기 성찰이 우선돼야 한다는 논리를 내세웠는데요. 여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질문 4> 이런 가운데, 오늘 문재인 대통령은 반기문 전 유엔총장과 회동을 가졌습니다. 1시간으로 예정됐던 회동은 그 시간을 훌쩍 넘겨 2시간 가까이 진행됐는데요. 문 대통령이 현 시점에서 반 전 총장을 만난 배경을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5> 오늘 회동에서 반기문 전 총장이 사드 관련한 조언을 했다고 전해지지만 공개하지는 않았는데요. 어떤 이야기가 있었을 것으로 예상하시나요? 왜 비공개로 했을까요?

<질문 5-1> 전광석화로 진행되던 사드 보고 누락 진상조사가 속도조절에 들어간 분위기입니다. 청와대는 지난달 31일, 한민구 국방장관과 김관진 전 안보실장을 대상으로 한 조사 이후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는데요. 언제쯤 조사 결과가 발표될 것으로 보시는지, 중간에 다른 인물이 조사대상이 될까요?

<질문 6> 한편, 국민 84%가 문재인 대통령이 현재 직무수행을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의 재임 중 지지율 최고기록 83%를 뛰어넘는 역대 최고치 기록인데요. 문 대통령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치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드러나는데요?

<질문 7> 정당 지지율을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이 50%, 국민의당 9%, 자유한국당, 바른정당, 정의당이 8%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보수정당 중에서는 한국당이 바른정당을 줄곧 앞섰지만 이번엔 처음으로 동률을 기록했는데요. 정당 지지율 어떻게 보시나요?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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