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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또 '하이킥'…사상 최고 2,371.72 06-02 19:44


[앵커]

연일 최고치 행진 뒤 잠시 숨을 고르던 코스피에 다시 불이 붙었습니다.

경기회복 기대감에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린 겁니다.

이 흐름대로라면 코스피는 다음주 2,400선 도전에 나설 전망입니다.

김종수 기자입니다.

[기자]

코스피가 또 한 번 사상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하루만에 27포인트 넘게 올라 2,371.72로 마감한 겁니다.

딱 일주일 전인 지난달 26일 기록한 기존 최고치 2,355.30을 다시 뛰어넘은 겁니다.

코스피는 장중 2,372.65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

장중 역대 최고 기록 역시 새로 쓴 겁니다.

시장의 강세를 촉발한 것은 개장 전 전해진 미국 뉴욕증시의 다우지수를 비롯한 3대 지수의 동반 사상 최고치 기록 소식이었습니다.

여기에 1분기 경제성장률이 4월 발표됐던 0.9%를 넘어 1.1%로, 6분기만에 1%대를 회복했다는 소식도 투자심리를 띄웠습니다.

국내외 호재에 사흘 연속 '팔자'에 나섰던 외국인이 4천500억원 가까이 순매수하며 장을 이끌었습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2천400억 원, 2천500억 원 이상을 순매도 했습니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는 거의 한 달만에 최고 상승세를 보이며 230만원에 바짝 다가섰고 SK하이닉스도 나흘만에 반등하며 5만7천원선을 회복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4.95포인트 오른 연중 최고치 658.78에 마감했고, 원·달러 환율은 0.2원 내린 1,121.8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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