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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포츠] 오승환, 이틀 연속 세이브…1이닝 2탈삼진 무실점 外 06-02 18:13


[앵커]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의 오승환 선수가 이틀 연속 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상대 팀 선수가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당하는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는데요.

이밖에 미국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소식 등을 최태용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다저스에 2대0으로 앞선 9회초, 마무리투수 오승환이 마운드에 오릅니다.

오승환은 첫 타자인 애드리안 곤살레스를 바깥쪽 빠른 직구로 삼진을 잡아냅니다.

곤살레스는 스트라이크 존을 벗어났다며 심판 판정에 항의합니다.

오승환은 다음 타자 체이스 어틀리에게 안타를 맞았습니다.

이 때 더그아웃에서 계속 심판 판정에 불만을 터트리던 곤살레스는 퇴장 명령을 받았고, 그라운드까지 뛰쳐나와 항의했습니다.

하지만 오승환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다음 타자 야스마니 그랜달을 삼진으로, 오스틴 반스를 유격수 플라이로 잡아내며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오승환은 이번 시즌 13세이브를 올리며 세인트루이스의 2대0 승리를 지켜냈습니다.

오승환은 또 삼진 2개를 추가하며 한미일 통산 900탈삼진 고지에도 올라섰습니다.

지난해 챔피언 결정전에서 뼈아픈 역전패를 당한 골든스테이트.

골든스테이트는 우승 트로피를 되찾기 위해 이번 시즌 케빈 듀랜트를 영입했고, 그 효과를 톡톡히 봤습니다.

듀랜트는 클리블랜드와 3년 연속 맞붙은 챔피언 결정전 1차전에서 펄펄 날았습니다.

림을 부술 것 같은 강력한 덩크.

여기에다 3점슛까지 터트리며 38점을 기록했습니다.

스테픈 커리도 3점슛을 날리며 골든스테이트의 113대 91,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클리블랜드는 르브론 제임스가 28점, 카이리 어빙이 24점을 넣으며 분전했지만 1차전에서 패배를 당했습니다.

연합뉴스TV 최태용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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