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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구성] 김상조 "아내 항암치료 때문에 대치동으로 이사" 06-02 17:42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는 대치동 은마아파트 위장전입은 아내 항암치료 때문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신용카드 사용액이 너무 적은 것에 대해선 일이 너무 많아 돈 쓸 틈이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김성원 / 자유한국당 의원> "(2004~2005년 당시) 은마아파트에 위장전입을 오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부동산 투기 목적으로요."

<김상조 /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제가 영국에 안식년을 갔다온 다음에 제 처가 길거리에서 쓰러졌습니다. 병원에서 진단을 받으니까 대장암 2기 말이라는 진단을 받았고요…그때 그 수술을 하던 병원이 강남에 있는 모 대학병원이었습니다. 그리로 제 처의 치료를 위해서 이사를 간 것이 중요한 이유였습니다.

공정위 퇴직하신 분들이 로펌이나 기업에 많이 계신데요. 현직에 있는 후배들에게 불필요한 또는 오해를 살 수 있는 연락을 취하지 말아주셨으면…비즈니스를 위해서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투명한 절차를 통해서 공개적으로 접촉해 주실 것을 공정위의 OB들에게 진심으로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생각하시는 것만큼 그렇게 검소하게 생활하는 것은 아닙니다마는 제가 최근에 와서는 정말 일주일에 100시간 정도 일을 하고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돈 쓸 틈이 없어서 돈을 못 썼다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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