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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다큐] 오늘 - 182화 : 효자왕 건오 씨의 20년 사랑 나눔 이야기 06-03 19:55


서울 한복판에 2천 5백 명의 어르신들이 모였다.

유명 연예인들의 공연은 물론 어르신들의 배를 채워줄 든든한 식사자리까지 이 모든 것이 전건오 씨(65)가 준비한 것이라고 하는데…

서울의 웨딩홀을 운영하고 있는 전건오 씨는 이렇게 해 마다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나눔과 섬김의 자리를 열고 있다.

그게 벌써 20회를 맞은 것이다.

건오 씨의 어른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아는지 이 지역 어르신들 사이에서 그는 이미 효자왕으로 유명하다.

어릴 적 동네잔치를 다녀온 부모님과의 좋은 추억으로 시작한 감사 잔치.

이제는 건오 씨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추억으로 자리 잡았다.

사실 경영난으로 인해 지난 2년 동안 행사를 열지 못하기도 했지만 어르신들이 눈에 밟혀 3년 만에 다시 행사를 준비했다.

어르신들이 먹을 식사부터 안전까지 건오 씨의 손이 닿지 않는 곳이 없다.

행사 시작 전부터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는 그는 돌아가신 부모님을 떠올리며 어르신들을 지극정성으로 모시고 있다.

그런 그의 진심을 알아주는 어르신들은 건오 씨 덕분에 행복하다고 하는데…

강서구 2천 5백여 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있는 진정한 효자왕 건오 씨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미니 다큐 오늘에서 만나 본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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