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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사상 최고치 장 마감…2,371.72 06-02 16:32


[앵커]

그동안 숨고르기에 들어갔던 코스피가 단슴에 장중 종가 기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외국인이 장을 이끌었고, 경기회복 기대감이 힘을 보탰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박진형 기자.

[기자]


코스피가 장중·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27.11포인트 오른 2,371.72로 마감했습니다.

이는 지난달 29일 최고치 2,371.67을 뛰어넘은 기록입니다.

코스피는 이날 2,372.65까지 치솟아 장중 역대 최고 기록도 새로 썼습니다.

지난달 30일부터 사흘 연속 '팔자'에 나섰던 외국인이 강력한 매수세로 장을 이끌었었습니다.

이날 외국인은 4천494억 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2천429억 원, 2천503억 원을 순매도 했습니다.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잠정치가 1.1%로 2015년 3분기 이후 6분기만에 최고를 기록,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키운 것도 힘을 보탰습니다.

국내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6만4천원 오른 229만8천원으로 거래를 마쳤고, 시총 상위권에 있는 SK하이닉스도 강세를 보이며 장을 이끌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대비 4.95포인트 오른 658.78로 장을 마쳤습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0.2원 하락하며 1121.80원에 마감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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