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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태 파일' 소유자 증인 불출석…강제구인 결정 06-02 15:19


'고영태 녹음파일' 소유자인 김수현 전 고원기획 대표가 최순실 씨 재판에 거듭 불출석해 법원이 강제구인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열린 최 씨와 안종범 전 수석의 직권남용 혐의 재판에서 최 씨 측의 요청을 받아들여 김 씨에 대한 구인장을 발부하기로 했습니다.

김 씨가 불면증세를 이유로 출석하지 않아 오늘 재판은 공전했습니다.

최 씨 측은 그간 '기획폭로' 정황이 녹음된 김 씨의 녹음파일을 근거로 국정농단 사건이 조작됐다고 주장해왔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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