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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예년 초여름 날씨…자외선 지수 '위험' 06-02 14:44


[앵커]

오늘 전국이 맑고 공기도 깨끗합니다.

낮 동안 심한 더위도 없겠지만 강한 자외선에는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도연 캐스터.

[캐스터]

네, 서울하늘에는 오후들어서 구름이 조금 들어왔습니다.

그래도 먼지걱정은 없어서인지 하늘은 여전히 깨끗한데요,

선선한 바람까지 불어오면서 날씨 참 좋다 싶습니다.

낮 동안 수은주도 예년수준 정도에 머물면서 더위가 심하지는 않을텐데요.

다만 전국적으로 햇볕은 매우 강합니다.

서해안 일부와 제주지역은 자외선 지수 '위험' 단계가 예보됐는데요.

야외활동을 하다보면 수십분 이내에도 화상을 입을 수 있는 정도입니다.

모자와 선글라스 착용하고, 자외선 자단제도 자주 덧발라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래도 상층에 찬 공기가 들어오면서 기온은 비교적 더디게 올라갑니다.

한낮에도 서울 25도, 대전과 전주 26도, 광주와 대구 27도 등 보통 이맘 때 수준을 크게 벗어나지 않겠습니다.

주말에도 활동하기 무난한 날씨 예상되고 있습니다.

내일보다는 기온이 약간 올라가지만 큰 더위는 아닌데요,

다만 남부내륙과 강원동해안에는 오전에 비가 조금 내리다 그치겠습니다.

다음주 화요일과 수요일 사이에는 전국에 반가운 비소식 들어있습니다.

지금까지 연남동경의선숲길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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