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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청와대서 반기문 前유엔사무총장 면담 06-02 14:12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청와대에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 만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미정상회담을 앞둔 상황에서 외교안보 현안에 대한 다양한 얘기가 오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청와대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정영빈 기자.

[기자]

네,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 회동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버드대 초빙교수로 미국에 체류중인 반 전 총장은 일시 귀국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문 대통령과 반 전 총장은 회동에서 북핵과 사드 문제 등을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이달 말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있는 만큼 사드 문제 등에 대한 논의가 집중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문 대통령이 반 전 총장에게 외교안보 문제와 관련한 구체적인 협조를 요청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됩니다.

앞서 반 전 총장은 지난달 18일 문 대통령과의 전화통화에서 "앞으로 도울 일이 있으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오늘 오전 10시에 서울요양원을 방문했습니다.

이른바 '찾아가는 대통령' 시리즈의 세번째 행사입니다.

문 대통령은 요양원에서 치매환자와 가족, 간호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문 대통령은 앞서 선거운동 기간 치매 치료비의 90%를 건강보험으로 부담하고 치매지원센터와 국공립 치매요양시설을 확대하는 등의 내용의 공약을 발표했는데요,

어제 대통령-수석보좌관회의에서도 이달 말까지 치매 국가책임제를 구현할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해 보고하라고 지시하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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