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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톡톡] "진짜 구슬같은 우박이 후두두…" 06-01 22:48

날씨톡톡입니다.

본격 여름으로 접어드는 오늘, 굵은 빗줄기와 함께 한눈에 보일 정도로 큰 우박이 떨어졌습니다.

원래 우박은 요즘처럼 대기가 불안정한 초여름 시기에 잘 나타납니다.

갈수록 지면온도가 더 뜨거워지면서 대기불안정도 잦아질 것이고, 오늘처럼 요란한 소나기가 내리게 되는 좋은 조건이 될텐데요.

시설물과 농작물피해 없도록 미리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내린 비로 대지의 목마름이 달래지면 좋을텐데, 아쉽게 국지적으로 강하게 내리다 그쳤죠.

시원한 비소식이 다시 들려오길 바라면서 호세 펠리치아노의 'Rain' 듣겠습니다.

첫번째 SNS보시죠.

"오늘 차 다 망가지는 줄 알았다. 진짜 구슬같은 우박이 후두두…" 다음 분도 "우박에 대비해 야구방망이 하나씩 가지고 다녀야하나?"라며, 오늘 우박이 얼마나 굵고 강하게 쏟아졌는지 표현해주셨습니다.

마지막 분은 "여름이 왔구나 완전 습하다. 차라리 비라도 시원하게 쏟아지지!" 하셨는데요.

당분간은 비소식없이 맑겠습니다.

일요일까지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절기 망종 무렵에는 다시 30도 안팎의 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강한 자외선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날씨톡톡 전해드렸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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