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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리, 가뭄현장 방문…'버스 이동' 의전 최소화 06-01 22:16

이낙연 국무총리는 오늘(1일) 첫 번째 민생 일정으로 경기 안성 마둔저수지를 찾아 가뭄 피해 상황과 대책을 보고 받았습니다.


이 총리는 "기상이변으로 재해가 일상화되는 상황이 된 만큼 정부는 농업기반 정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가뭄 관련 예산은 혹시 부족하면 이번 추경 논의 과정에 넣을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리는 서울청사에서 현장으로 이동하면서 경호 차량 없이 직원들과 함께 미니버스로 이동해 눈길을 끌었는데 현장 행보를 경호와 의전을 최소화하도록 특별 지시를 내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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