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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왜 이러나…서울청 간부 이어 의경도 성매매 06-01 21:45

[뉴스리뷰]

[앵커]

경찰의 성범죄가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최근 서울경찰청 간부가 근무 중 미성년자 성매매로 경찰에 적발됐는데요.

이번에는 의경이 외박을 나가 성매매를 했다가 단속에 걸렸습니다.

정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어제(31일) 오후 5시쯤 동작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성매매를 한 서울청 기동단 소속 이 모 일경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일경은 외박을 나온 후 인터넷 성인사이트에 접속해 성매매를 하기로 예약했습니다.

그리고 현금 7만 원을 주고 유사 성행위를 한 후 오피스텔 밖으로 나오다가 잠복 중이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지난달 29일에도 서울청 최 모 경위가 미성년자 성매매를 했다가 적발됐습니다.

최 경위는 랜덤 채팅앱을 통해 만난 17살 A양과 1회 20만원에 성관계를 맺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최 경위는 근무 도중 병원에 간다며 외출했고, 서울 은평구의 한 주택에서 A양을 만나 성관계를 했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의 성범죄는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경찰이 채팅앱에서 만난 여고생을 노래방에서 강제 추행하는가 하면 경기북부의 한 경찰서 지구대장은 회식자리에서 여경을 성추행한 의혹이 제기돼 감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2015년부터 경찰은 성범죄가 한 번만 적발돼도 해임하는 '원 스트라이크 아웃' 제도를 실행하고 있지만, 사실상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연합뉴스TV 정선미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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