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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킬러' 이근호 "카타르전 승리 가져오겠다" 06-01 18:23


[앵커]

오는 14일 카타르와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원정 경기를 치르는 축구대표팀이 파주에서 강훈련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2년5개월 만에 태극마크를 단 '중동킬러' 이근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축구대표팀은 원정 경기가 벌어지는 카타르의 무더위에 대비해 뙤약볕 아래에서 약 두 시간 동안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슈틸리케 감독이 빠른 역습을 주문한 가운데 이근호는 활발한 움직임으로 훈련장 분위기를 주도했습니다.

올 시즌 K리그에서 3골을 넣고 도움 2개를 기록하며 강원 공격을 이끌고 있는 이근호는 2년5개월 만에 슈틸리케 감독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이근호 / 축구대표팀 공격수> "제가 지금까지 해왔던 거 그대로 활기있게 뛰고 저돌적으로 하고 그런 부분을 원하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근호가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중동팀을 상대로 강했기 때문입니다.

이근호는 A매치 75경기에 출전해 19골을 넣었는데 중동팀을 상대로 11골을 기록했습니다.

카타르를 상대로도 3골을 넣었습니다.

<이근호 / 축구대표팀 공격수> "아무래도 예전 경험이 저한테는 자신감으로 나타나기는 하고요. 준비를 잘 해서 결과까지 가져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중국에서 뛰고 있는 장현수가 조기에 합류하는 등 대표팀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집중력으로 카타르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표팀은 중동의 무더위에 적응하기 위해 전지훈련지인 아랍에미리트로 3일 출국합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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