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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학사비리' 관계자들 오는 23일 일괄선고 06-01 17:56


서울중앙지법은 정유라 씨에게 입학과 학사에서 특혜를 준 이화여대 교수들에 대한 선고를 오는 23일 한꺼번에 내리기로 했습니다.

학사비리 재판부는 같은 혐의로 기소된 최순실 씨, 최경희 전 총장 등 피고인들의 선고를 동시에 하는 게 타당하다고 판단해 내일로 예정된 류철균, 이인성 이화여대 교수에 대한 선고기일을 23일로 변경했습니다.

특검은 이들이 이대의 정당한 입시와 학사 업무를 방해하고, 특정 인물에게 특혜를 줘 사회의 공평성을 침해했다며 최고 7년의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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