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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7개월 연속 증가…반도체 사상 최대 06-01 17:36


[앵커]

5월 수출액이 450억 달러를 기록하며 7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효자 종목인 반도체와 유망 품목으로 꼽히는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 SSD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수출 호조를 이끌었습니다.

김보윤 기자입니다.

[기자]

5월에도 수출 호조세가 이어지며 수출액이 7개월 연속 증가했습니다.

지난달 수출액은 450억 달러로 지난해 5월보다 13.4% 늘었습니다.

다섯달 연속으로 두 자리수 증가율을 보인 건 5년 8개월 만입니다.

최근 급반등한 선박을 제외하더라도 수출로 하루에 20억3천만 달러씩 벌어들인 셈입니다.

하루 평균 수출액 20억 달러를 넘긴 건 2014년 10월 이후 처음입니다.

수출 물량은 6% 이상 늘었고 단가도 6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품목별로는 13대 주력품목 중 9개 품목의 수출이 늘었습니다.

반도체와 철강, 석유제품 등 6개 품목은 두 자리수 증가율을 보이며 수출 호조를 이끌었습니다.

특히 반도체와 SSD 수출액은 각각 79억9천만 달러, 4억 4천만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고 OLED 역시 선전하며 역대 2위 수출 실적을 나타냈습니다.

지역별로는 미국과 중동을 제외한 주요 지역 수출이 모두 늘었습니다.

수입액은 391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60억 달러 흑자를 보이며 64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세계 교역이 회복세를 보이는 만큼 이번달 수출도 회복 기조가 계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또 수출을 통해 창출되는 일자리나 부가가치 등 수출의 질적 측면을 평가할 수 있는 통계를 개발해 이르면 오는 4분기 실적부터 발표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김보윤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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