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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돌풍ㆍ우박 동반 소나기…더위는 주춤 06-01 15:49


[앵커]

오늘 중부와 영남지역을 중심으로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일부지역엔 우박까지 쏟아졌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하윤 캐스터.

[캐스터]

네, 지금은 하늘도 파랗고 볕도 강하게 내리쬐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기가 불한정하기때문에 언제든지 소나기가 내릴 수 있다는 점 참고하셔서요.

나오실때 가방에 작은 우산 정도 하나 챙기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 영남과 강원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예상 강수량은 5~30mm가 되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동안엔 국지적으로 강한 빗줄기 함께 돌풍이 불고, 일부 내륙엔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어제도 호남지역에 우박이 떨어졌었죠.

시설물과 안전사고 피해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구름도 많고 소나기 소식이 있어서 어제보다 기온은 다소 낮습니다.

현재 기온 살펴보면, 서울 26.9도, 광주 27.2도, 대구 30.7도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평년수준보단 높은 기온분포를 보이고 있습니다.

비도 내리고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면서 오늘 미세먼지 걱정은 안하셔도 되겠습니다.

전국이 보통 수준을 보이고 있는데요.

내일부터 기온 점차 낮아져 내일 서울 26도, 토요일엔 25도로 이맘때 낮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지역별로 날씨의 편차가 큰 만큼, 나오실 때 날씨정보 확인 꼭 하셔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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