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뉴스포커스] 정유라, 도피 245일 만에 국내 송환 06-01 13:46

<출연 : 최창렬 용인대 교수ㆍ허성우 국가디자인연구소 이사장ㆍ강신업 변호사>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국내 송환 첫날 8시간에 걸친 강도 높은 조사를 받고 남부구치소에 수감됐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사드 진상 조사가 전적으로 국내적 조치라며 기존의 결정을 바꾸려는 의도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최창렬 용인대 교수, 허성우 국가디자인연구소 이사장, 강신업 변호사와 함께 정치권 상황 짚어봅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 1> 도피 245일 만에 국내로 송환된 정유라 씨가 어제 8시간에 걸친 검찰 조사 끝에 어머니 정유라씨가 수감돼 있는 남부구치소에 수감됐습니다. 어머니와 딸이 같은 구치소에 수감되다니 참 씁쓸한 상황인데요. 8시간의 조사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오갔을까요?


<질문 2> 어제 정유라 씨, 인천 공항에서 5분여에 걸쳐 짧은 인터뷰를 했는데요. 답변이 거침이 없었습니다. 먼저 들어보고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질문 3> 정유라씨는 박 전 대통령과 어머니 최순실씨 사이의 일도 전혀 알지 못한다고 주장했는데요. 기자회견 내용 들어보고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질문 4> 정유라 씨가 받고 있는 혐의도 다시 한 번 짚어주시죠.

<질문 5> 검찰은 이르면 오늘 중 정유라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구속 영장 청구 가능성은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6> 정유라 씨가 국내 송환이 된 날, 정유라씨의 어머니인 최순실 씨에 대한 특검의 구형도 이뤄졌습니다. 특검은 "공평성을 깨뜨린 교육농단"이라며 최순실 씨의 이대 입학 비리 혐의에 대해 징역 7년을 구형했는데요. 형량은 적당하다고 보세요?

<질문 7> 사드 반입 보고 누락 이야기도 나눠보죠. 진상조사에 착수한 청와대가 조사 하루만에 '의도적 보고 누락'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청와대 조사 결과대로라면 군 당국이 의도적으로 보고를 안 한 셈인데, 그 이유에 대한 해석이 분분 하더라고요?


<질문 8> 이번 사태를 청와대가 의도적으로 키운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야권에서는 "만일 국방부가 보고를 빠뜨렸다면 어떻게 된 거냐고 물으면 될 일을 왜 이렇게 사태를 키우는 것인지 이해가 안간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9> 청와대는 한민구 장관을 조사한데 이어 김관진 전 안보실장도 청와대 조사에 응하라고 통보했습니다. 사실 김관진 안보실장은 사드보고 누락 시점과 관련이 없는 지난 21일 이미 해촉이 된 상황이거든요. 그럼에도 김 안보실장까지 조사를 하는 청와대의 입장은 어떤걸까요?

<질문 10> 문재인 전 대통령은 이번 사태와 관련해 미국의 딕 더빈 상원의원을 청와대에서 만나 이번조치가 "전적으로 국내적 조치이며, 기존 결정을 바꾸려거나 미국에 다른 메시지를 전하려는 것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며 외교적인 문제로 번지는 것을 차단한 모습이거든요. 어떤 의도라고 분석하십니까?

<질문 11> 대통령은 사드 배치에는 절차적 정당성이 필요하다며 시간이 걸려도 미국이 이해해달라는 입장인데요. 실제로 환경평가만으로도 6개월에서 1년 정도 소요 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사드 배치를 신속히 완료 한다"는 한미 합의가 깨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기도 해요?

<질문 12>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먼저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총리의 각오부터 듣고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출석의원 188명 가운데 164명의 찬성표를 얻어 통과하긴 했지만 한국당 의원들이 표결 직전 퇴장하면서 결국 반쪽 총리라는 오명을 쓰게 됐는데요.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인 '책임 총리' 구현이 가능할까요?


<질문 13> 이런 가운데 자유한국당의 김현아 의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 의원은 한국당 의원들이 모두 퇴장하는 가운데도 혼자 자리를 지키고 찬성표를 눌렀는데요. 이 상황,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14> 이렇게 정국 기류가 냉각된 가운데 내일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의 인사 청문회가 열리는데요. 김 후보자의 아내가 사설학원에서 일하면서 세금과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았다는 또 다른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또 위장전입 문제에도 거짓 해명을 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는데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시나요?

<질문 15> 이런 가운데 작년 20대 총선을 앞두고 옛 새누리당 후보 56명이 5대 개혁 2017년 5월 31일까지 이행하지 못하면 1년 치 세비를 반납하겠다는 공약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국당은 작년 신문광고를 통해 이 공약을 개제하기도 했는데요. 결국 기한을 하루 앞두고 못했던 법안 발의를 한 뒤 과제를 모두 수행했다며 세비 반납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거든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지금까지 최창렬 용인대 교수, 허성우 국가디자인연구소 이사장, 강신업 변호사였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