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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중부ㆍ영남 요란한 소나기…벼락ㆍ우박 주의 06-01 13:31


[앵커]

오늘 중부와 영남지역엔 소나기 소식이 있습니다.

일부 지역에선 돌풍이 불고, 우박까지 떨어지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하윤 캐스터.

[캐스터]

네, 제가 나와있는 장충단공원에는요, 파란하늘 사이로 햇빛이 굉장히 강하게 내리쬐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갑작스럽게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나오실 때 가방에 작은 우산 정도는 하나 꼭 챙기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6월의 첫 날인 오늘 영남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밤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예상 강수량은 5~30mm가 되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동안엔 국지적으로 강한 빗줄기 함께 돌풍이 불고, 일부 내륙엔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습니다.

어제도 호남지역에 우박이 떨어졌었죠, 시설물과 안전사고 피해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구름도 많고 소나기 소식이 있어서 어제보다 기온이 내려가겠는데요.

오늘 최고기온 서울과 광주 27도, 대구 29도 등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밑돌긴 하지만 여전히 평년수준보단 높은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비도 내리고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면서 오늘 미세먼지 걱정은 안하셔도 되겠습니다.

전국이 보통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부터 기온 점차 낮아져 내일 서울 26도, 토요일엔 25도로 이맘때 낮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지역별로 날씨의 편차가 큰 만큼, 나오실 때 기상정보를 잘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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