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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여름이다!"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개장 06-01 12:47


[앵커]

때이른 찌는 더위에 시원한 바다 생각 나실텐데요.

해운대를 비롯해서 부산 해수욕장들이 오늘 일부 개장했습니다.

벌써 시민들이 백사장에 누워 피서를 즐기고 있다고 합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재홍 기자.

[기자]

네. 저는 지금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나와 있습니다.

아직은 부분 개장이지만 해수욕장의 분위기가 여름 휴가철 못지 않습니다.

바다 위로 제트스키가 물보라를 일으키며 시원하게 달리고, 백사장 파라솔 아래에 누워 더위를 식히는 모습에서 여름이 성큼 다가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해운대해수욕장은 7월 1일 정식 개장에 앞서 오늘 일부 구간만 개장했습니다.

오전에는 해수욕장 조기개장을 알리는 기념식도 열어 올여름 성공적인 해수욕장 운영을 기원했습니다.

해운대해수욕장에서는 제트스키와 바나나보트 등의 이색 해양 레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지난해 처음 도입한 워터 슬라이드는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바다로 빠지는 방식으로 바뀝니다.

오늘 부산에서는 해운대해수욕장 외에 송정과 송도해수욕장도 개장했습니다.

광안리해수욕장 등 나머지 네개 해수욕장도 개장 준비로 분주합니다.

29년 만에 복원된 송도해수욕장 해상케이블카가 이달 20일부터 운행하는 등 올여름 부산의 일곱개 해수욕장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이어집니다.

부산의 해수욕장은 7월 1일부터 모두 정식으로 개장해 피서객을 맞습니다.

해운대해수욕장을 시작으로 부산의 여름맞이가 한창입니다.

지금까지 부산에서 연합뉴스 김재홍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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