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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요란한 소나기' 주의…돌풍ㆍ벼락 우박 06-01 12:39


대기가 매우 불안정합니다.

서울은 조금 전까지만 해도 서초구 일대에 이처럼 하얀 우박이 떨어지고, 세찬 비도 쏟아지더니 지금은 이내 그치고, 구름 사이로 햇살도 비춥니다.

하지만 밤까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중부와 영남지역에서는 요란한 소나기가 갑자기 또 쏟아질 가능성이 있고, 일부 내륙에서는 우박이 또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

가방 속에 꼭 작은 우산하나 챙겨서 다니시기 바랍니다.

비의 양은 5~30mm 정도 되겠지만, 강수구역이 좁고, 지속시간도 짧아, 가뭄해소는 힘들겠습니다.

더위는 주춤하겠습니다.

낮 기온 서울 27도, 전주 26도, 대구 29도 되겠습니다.

비 예보 없는 호남은 구름만 많겠고, 서해안에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미세먼지농도는 전국이 '보통' 수준 되겠습니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큰 더위 없겠습니다.

반가운 비 소식은 있습니다.

현충일,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해, 수요일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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