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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도미니칸 배터리 환상 호흡…한화 첫 4연승 06-01 08:15

[앵커]

한화의 외국인 타자 로사리오가 포수로 깜짝 기용됐습니다.

같은 도미니칸 공화국 출신인 선발 투수 오간도와 환상 호흡을 보이며 이번 시즌 첫 팀의 4연승을 이끌었습니다.

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앵커]

외국인 타자 로사리오가 포수 마스크를 쓰고 앉았습니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인 투수 오간도의 선발 출격에 맞춰진 한화의 깜짝 카드.

로사리오의 포수 변신은 성공적이었습니다.

오간도와 호흡을 맞춘 로사리오는 과감한 직구 승부로 두산 타자들을 요리했습니다.

그 사이 타선에서는 간판 타자 김태균이 빛났습니다.

최근 연속 경기 출루 신기록을 연일 경신중인 김태균은 1회말 투런 홈런을 쏘아올리며 기록을 83경기로 늘렸습니다.

이제 메이저리그 연속 출루 기록까지는 단 한경기가 남았습니다.

김태균의 투런포로 앞서간 한화는 6회초 양의지에 적시타를 내주며 1점차로 추격당했습니다.

그러나 공수 교대후 6회말 김회성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1점을 보태며 승부를 갈랐습니다.

로사리오와 환상 호흡을 맞춘 선발 투수 오간도는 6이닝 1실점으로 호투,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한화는 이번 시즌 첫 4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기아의 외국인 투수 헥터 노에시가 가장 먼저 시즌 8승을 달성하며 다승왕 경쟁에서 앞서나갔습니다.

헥터는 마산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6과 3분의 1이닝동안 6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 팀의 10대 2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선두 기아는 4연승을 내달리며 2위 NC를 5경기 차로 따돌리고 독주 채비를 갖췄습니다.

LG는 6연패 수렁에서 벗어났습니다.

잠실에서 열린 넥센과의 경기에서 LG는 착실한 팀 배팅으로 모처럼 5점을 뽑아내 승리했습니다.

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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