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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기획위, 국정원 업무보고…"고강도 개혁 추진" 06-01 07:45


[앵커]

국정기획위가 국가정보원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전면적인 개혁을 주문했습니다.

국정원도 강도 높은 개혁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새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국가정보원이 새 정부의 인수위 역할을 하는 국정기획위에 업무보고를 마쳤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원 개편 공약에 더해 서훈 국정원장 후보자가 청문회에서 개혁의지를 밝힌 만큼 관심은 어느때보다 높았습니다.

비공개로 이뤄진 업무보고 직후, 해당 분과 위원은 국정원에 강력한 개혁을 주문했다고 밝혔습니다.

<김병기 / 국정기획위 외교안보 분과위원> "대통령이 말씀하신 것은 최소한의 개혁범위이고 그 말씀하지 않은 사항도 전부 찾아서 철저하고 중장기 계획 세워서 개혁할 것을 강력히 주문했고, 국정원에서도 깊이 인식했습니다."

또 서 후보자가 "훨씬 더 강도 높은 개혁을 준비하고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로써 서 후보자가 청문회에서 언급한 국내 정치 단절도 단계적으로 진행됩니다.

<서훈 / 국정원장 후보자> "국내에서 벌어지는 정치와 관련된 정보, 선거 개입 행위, 민간인 사찰, 기관 사찰 이런 행위에 대해서는 반드시 근절을…앞으로 국정원은 국내 정치와 완전히 단절될 것입니다."

국정기획위는 이 같은 개혁과제를 국회와 서 후보자가 취임 후 직접 챙기며 이행실적을 확인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신새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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