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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땅값 상승률 1위…명동 네이쳐리퍼블릭 최고가 05-30 21:37

[뉴스리뷰]

[앵커]

제주 땅값이 1년 사이 20% 가까이 오르며 고공행진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서울 명동 네이쳐리퍼블릭 매장은 제곱미터당 8천600만원으로 14년째 가장 비싼 땅으로 기록됐습니다.

김종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제주지역 땅값 상승세가 거침없습니다.

국토교통부의 개별공시지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1일 기준 제주 땅값은 평균 19% 올라 2년 연속 전국 상승률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전국 평균보다 4배 가량 높고, 2~5위인 부산, 경북, 대구, 세종의 상승폭이 모두 10% 미만인 점과 비교해도 격차가 큽니다.

<박합수 / 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 "제주도는 중국인 투자자에 의한 개발 압력이 가중되고 있고, 제주 신공항 개발이 이어지고 있고, 다양한 개발 호재가 난무하면서 전체 가격집중력이 높아진…"

시군구별로는 제주도 서귀포시와 제주시, 경북 예천, 전남 장성, 서울 마포구 순으로 높았는데 모두 지역 개발 호재가 땅값 상승으로 이어졌습니다.

서울 명동 한가운데의 네이쳐리퍼블릭 매장은 14년째 땅값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1㎡당 값이 8천600만원에 달합니다.

그 건너편에는 우리나라 땅값 2위 매장이 있고, 그 맞은편에 세번째로 비싼 땅이 있는데 한국에서 가장 비싼 땅 열곳이 인근에 몰려있습니다.

전국에서 땅값이 가장 싼 곳은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가사도리의 임야로 제곱미터당 120원에 불과했습니다.

공시지가는 세금·건강보험료·개발부담금 등의 산출 기준으로 활용하기 위해 조사하는 것으로, 실거래가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성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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