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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기획위, '일자리 해법' 시동…"정부가 마중물 되겠다" 05-30 21:22

[뉴스리뷰]

[앵커]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6개 부처로부터 합동 업무보고를 받고 일자리 문제 해법을 논의했습니다.

모범 고용자로서 정부가 민간 경제에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며,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인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이승국 기자입니다.

[기자]


김진표 위원장 등 국정기획자문위원회 관계자들과 기재부와 행자부, 고용부 등 관련 부처 공무원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국정기획위의 첫 합동 업무보고 주제는 일자리.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 시절 공약한 공공부문 일자리 81만 개 창출과 관련한 내용이 집중 논의됐습니다.

김진표 위원장은 "일자리 창출은 민간에서 주도해야 한다는 일각의 비판도 있지만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정부가 모범을 보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진표 / 국정기획자문위원장> "모범 고용자로서의 역할을 해야 할 정부가 앞장서서 나서서 정부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해가면서 민간 경제에 하나의 마중물 역할을 하도록 해줘야 되지 않냐…"

특히 "소방이나 경찰, 사회복지사 등이 부족해 많은 문제가 생겼다"며 "이들 분야를 중심으로 5년 안에 17만4천 명을 추가로 고용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문 대통령이 공약한 대로 이 가운데 1만2천 명은 추경에 포함시켜 올해 안에 채용하겠다고 거듭 확인했습니다.

국정기획위는 각 부처가 내놓은 일자리 충원 계획 등을 바탕으로 검토 작업을 거친 뒤 조만간 다시 합동보고를 받을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이승국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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