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뉴스초점] 사드 4기 추가배치…청와대 vs 국방부 '진실게임' 05-30 20:57

<출연 : 김형주 전 민주당 의원ㆍ김광덕 전 한국일보 정치부장>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사드 발사대 4기 추가 반입과 관련해 진상조사를 지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관련 사안에 대해 '매우 충격적' 이라는 표현까지 써 논란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전문가들과 함께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김형주 전 민주당 의원ㆍ김광덕 전 한국일보 정치부장 나와 계십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먼저,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사드 발사대 4기 추가 반입과 관련해 진상조사를 지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보고가 누락된 데 대해 격노한 것으로 알려지는데요. 그런데 현재 청와대와 국방부가 보고 여부를 두고 말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누구의 말이 맞는 건지, 현재 상황 어떻게 보고 계시나요?

<질문 2> 문재인 대통령의 이번 진상조사 지시가 사드 문제를 푸는 것과 동시에 군기 잡기 성격도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그동안 보여 왔던 보수정권에 대한 적폐청산의 연장선상으로 해석되기도 하는데요. 문 대통령이 현 시점에 사드 진상조사 지시를 한 배경은 무엇인가요?

<질문 3> 오늘 문재인 대통령이 위장전입 등 인사검증 기준 파동 이후 처음으로 장관 4명을 추가로 지명했습니다. 모두 더불어민주당 현직 의원인데요. 먼저, 오늘 발표된 인사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질문 4>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4명이 오늘 일제히 장관 후보자로 추천됐습니다. 네 사람이 입각할 경우, 원내 '빈자리'는 어떻게 되는 건지 이번 인선을 계기로 '국회의원·국무위원 겸직' 논쟁이 재점화 되지는 않을까요?

<질문 5> 일각에서는 이낙연 총리 후보자의 국회 인준 절차가 마무리된 이후 후속 인선이 발표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문재인 대통령은 다소 이른 시점에 내각 인사를 공개했는데요. 그 배경을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6> 이런 가운데, 여야가 내일 전체회의를 통해 이낙연 총리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를 채택하기로 했습니다. 수용 불가 입장을 밝혀 온 자유한국당만 회의에 불참하겠다고 하는데요. 내일 이 후보자의 인준안이 표결로 통과되더라도 한국당 협조에 실패하면 '반쪽 총리'라는 정치적 부담을 안게 될 텐데요?

<질문 7> 국민의당의 협조로 이낙연 후보자의 인준안 처리에 파란불이 켜졌지만, 이후 장관직 청문회에서는 국민의당도 공세를 예고했습니다. 연달아 청문회가 예정된 가운데 민주당의 역할이 더욱 막중해졌는데요?

<질문 8> 한편, 무난히 채택될 것으로 예상됐던 서훈 국정원장 후보자의 청문보고서 처리가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야당 측이 재산과 관련해 추가 자료를 요청했기 때문인데요. 야당의 요구가 발목잡기인지 아니면 필요한 절차라고 보시나요?

<질문 9> 한편,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가 8개월의 도피 끝에 내일 오후 3시경 한국에 도착합니다. 입국 직후, 검찰 조사를 받게 될 텐데요. 향후 국정농단 재수사와 재판에 미칠 파장을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