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명의에게 듣는다] 새빛안과병원 김기석 진료부장 - 황반변성 05-30 17:18


"환자의 말이 끝나기 전에 대답하지 않고 기다려주는 의사가 좋은 의사라고 생각합니다."

황반변성 치료의 최고 권위자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새빛안과병원 김기석 진료부장에게 좋은 의사란 어떤 의사인지 물어보자 돌아온 답이었다.

환자의 상태나 병명으로만 대하지 말고 같은 인격체로서 대화를 나눌 때 치료 효과도 높아진다는 평소 생각을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

"3대 실명 질환으로 꼽히는 황반 변성은 현재까지 증상을 멈추게 해주는 약이 있을 뿐 완치할 수 있는 질병이 아닙니다. 검사도 자주 해야 하고 치료도 오래 걸리는 경우가 많은데 환자와의 소통은 중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황반변성은 노화에 따라 망막의 광수용체와 세포들의 변성이 와 황반 부위에 신생혈관이 자라라는 병으로 점차 시력을 잃게 되는 질환이다.

직선이 굽어 보이거나 물체가 찌그러져 보이는 것이 주된 증상인데, 한 눈씩 가리고 확인해봐야 정확히 알 수 있다.

고령과 자외선, 흡연이 가장 위험한 요인인데 50세 이상이면서 중심 시력에 변화가 있다면 안과를 방문하여 진료와 검사를 받아야 한다.

황반변성을 예방하려면 자외선 차단에 힘쓰고 무엇보다 금연해야 한다.

또한, 루테인 같은 눈에 좋은 약물도 과도하게 복용할 때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는데 균형 잡힌 식사면 충분하다는 것이 김기석 부장의 설명이다.

다음은 김기석 부장과의 일문일답

- 황반변성은 어떤 질병인가?

- 황반변성의 증상은?

- 황반변성이 생기는 원인은?

- 흡연이 황반변성을 일으키는 이유는?

- 황반변성의 치료 방법은?

- 황반변성의 예방법은?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