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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프로야구] '불펜 변신' 류현진, 1일 다시 선발 등판할까 05-30 16:48


[앵커]

불펜 투수로 보직을 바꾼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류현진이 동료의 부상으로 다음달 1일 다시 선발 기회를 잡을 가능성이 생겼습니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는 시즌 6호 홈런을 날렸습니다.

차지연 기자입니다.

[기자]

'임시 불펜 투수'라는 익숙지 않은 옷을 입은 류현진에게 다시 한번 선발 등판의 희망이 생겼습니다.

다저스 선발 요원 알렉스 우드가 어깨 통증으로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라 다음달 1일 세인트루이스전 선발 등판을 거르게 됐습니다.

이 자리를 채울 가장 유력한 대체 선발 후보가 류현진입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류현진이 우드를 대체할 것 같다"며 "30일과 31일 경기에 류현진이 중간계투로 등판하지 않으면 1일 경기에 선발 등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로버츠 감독은 일단 30일 세인트루이스와의 경기에 류현진이 아닌 페드로 바에스를 6회부터 마운드에 올려 류현진의 1일 선발 등판 가능성을 키웠습니다.

만약 류현진이 기회를 잡아 선발 등판해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다면, 선발 로테이션 재진입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만 올 시즌 선발로 나선 7경기에서 2승 5패, 평균자책점 4.75에 그쳤던만큼, 예전과는 확실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줘야 합니다.

텍사스의 추신수는 시즌 6호 홈런포를 가동했습니다.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 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추신수는 7대10으로 뒤진 8회 말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대형 솔로 홈런을 날렸습니다.

앞서 1회에는 볼넷, 6회에는 적시타를 기록해 3타점, 2득점 활약을 펼쳤습니다.

그러나 텍사스는 추신수의 솔로포 이후 추가 득점을 뽑지 못하고 8대10으로 졌습니다.

연합뉴스TV 차지연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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