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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단옷날 더위 기승…남부 폭염특보 확대 05-30 13:45


[앵커]

단옷날인 오늘도 여름 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남부지방에서는 하루새 폭염특보가 더 확대됐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도연 캐스터.

[캐스터]

네, 우리 민족의 명절중 하나인 단오입니다.

국립민속박물관에는 창포물에 머리감기등 다양한 전통체험 행사가 열리고 있는데요,

원래 단오가 여름이 본격적으로 접어드는 시기라는 뜻이지만 날씨로만 보자면 벌써 한여름 같습니다.

남부지방에서는 하루새 폭염주의보가 더 확대됐습니다.

오늘 오전 광주와 부산, 울산 등에도 새롭게 내려졌는데요,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 오늘도 33도 안팎의 한낮 기온 예상됩니다.

광주와 대구가 33도, 서울도 28도까지 올라가겠습니다.

그나마 구름이 볕을 조금 가려주고는 있습니다.

따라서 어제만큼 불볕은 아니지만 구름 사이사이로 볕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자외선 뿐 아니라 오존도 전국에서 '나쁨' 단계를 보이겠습니다.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는 점점 낮아지겠습니다만 경남해안 지역은 계속해 공기 탁하겠습니다.

내일은 곳곳에 비소식 들어있습니다.

중부지방과 호남, 경북서부에 오후부터 밤사이가 예상되는데요.

짧은 시간 오는 만큼 양도 5mm 정도로 무척 적습니다.

기온을 약간 떨어뜨리는 정도에 그치겠고, 가뭄 해갈에도 큰 도움은 되지 못하겠는데요,

주 후반에는 전국 25도 안팎으로 내려가면서 더위가 다소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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