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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 축구장서 압사사고로 29명 사상…"암표 탓 정원초과" 05-30 12:58


온두라스 축구 경기장에서 압사사고가 발생해 최소 4명이 숨지고 25명이 다쳤습니다.


압사사고는 현지시간 28일 수도 테구시갈파 국립 경기장에서 밖에 있던 관중들이 온두라스 리그 결승전을 보기 위해 강제로 진입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발생했습니다.


희생자들은 압사에 따른 질식과 다중 골절로 사망했으며, 한 임신부는 중상을 입는 바람에 유산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3만5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경기장 정원보다 많은 암표 등이 팔리면서 이번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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