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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더위 계속 '서울 28도ㆍ대구 32도'…미세먼지 주의 05-30 10:31


[앵커]

단오인 오늘도 30도안팎의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센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지은 캐스터.

[캐스터]

일년 중 양기가 가장 왕성한 날 '단오'입니다.

오늘도 아침부터 덥죠.

일부 영남과 전남에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낮에는 기온이 크게 오릅니다.

대구가 33도, 광주 32도, 서울과 춘천은 28~9도선 예상됩니다.

어제보다는 낮겠지만 큰 차이가 없습니다.

여기에 중국발 스모그까지 유입 돼 공기까지 탁합니다.

오후에는 점차 나아질 것으로 보이지만, 영남지역은 오후에도 미세먼지수치가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위성영상을 보시면, 대체로 맑지만 어제보다 구름은 다소 많은 모습입니다.

오늘은 점차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아지겠는데요.

그렇다하더라도 구름사이로 비추는 볕이 강해, 자외선지수가 높겠고 오존농도도 전국에서 '나쁨'수준 되겠습니다.

바다물결은 비교적 낮아졌지만, 전 해상에 안개가 껴 항해와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은 오후부터 밤사이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립니다.

비가 내리면서 기온은 점차 내려가 주말에는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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