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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레저보트 고장'으로 무인도에 고립…소백산 등산객 숨진 채 발견 05-30 10:10

[앵커]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바다를 찾은 일가족이 레저 보트 고장으로 무인도에 고립됐습니다.

소백산에서는 연락이 두절된 60대 등산객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 정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인천의 한 무인도.

해경 구조정이 도착하자 섬에 있던 사람들이 안도의 한숨을 내쉽니다.

어제(29일) 오후 3시 20분쯤, 레저 보트 고장으로 70살 A씨 등 일가족 6명이 인천 영흥도 인근 석섬에 고립됐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구조정을 급파해 이들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해경은 "때 이른 무더위로 바다를 찾는 레저객이 크게 늘었다"며 "출항 전 기상 상황을 파악하고 장비도 점검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소백산에서 연락이 두절된 60대 등산객이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119구조대는 어제 오후 4시 50분쯤 충북 단양군 남천계곡 인근에서 67살 최 모 씨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 28일 일행 2명과 함께 소백산에 올랐다가 하산 도중 연락이 끊겼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실족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9시 10분쯤 경기도 여주시 점동면에 있는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새끼 돼지 1천500마리가 불에 타 죽었으며, 1억5천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50분 만에 진화 작업을 완료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정선미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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