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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김상조, 아들 軍 복무 특혜ㆍ위장 전입 방조 의혹" 05-30 07:42


[앵커]


자유한국당이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에 대해 아들이 군 복무 특혜를 받은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자신의 위장 전입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위장 전입을 방조했다고 공세를 펼쳤습니다.

정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국회 정무위 소속 김성원 의원이 김상조 후보자 아들의 군 복무 특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김 후보자의 아들은 2011년 3월 소총병으로 배치된 지 4개월 만에 탄약창장실 근무병으로 보직이 변경됐고, 특기도 전환됐습니다.

또 2012년 5월 말부터 전역할 때까지 매달 5~9일씩 휴가를 받았습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이 특혜라고 지적하자, 공정위는 "학력 등을 이유로 보직이 변경된 것으로 안다"며 "휴가는 조부상과 포상휴가 등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나 김 의원은 국방부가 밝힌 특기 변경 사유는 '복무 부적응'이었다며 공정위가 거짓 해명을 했다고 재반박했습니다.


김 의원은 또 김 후보자가 처제 등의 위장 전입을 방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후보자의 가족이 1999년부터 살고 있는 서울 목동의 한 아파트에 처제 가족 등이 번갈아가며 거주한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다운계약서 작성 의혹도 나왔습니다.

1999년 당시 김 후보자는 5천만원에 목동 아파트를 매입했다고 구청에 신고했지만, 실제 분양가는 1억원 이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공정위는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정선미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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