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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370선 돌파…주식투자 재테크 수단 급부상 05-29 21:43

[뉴스리뷰]

[앵커]

코스피가 2,370선까지 돌파하면서 주식시장의 열기가 더욱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정부 정책에 따라 코스닥 시장의 반등도 기대되고 있는데요.

전문가들은 회사의 성장 가능성을 염두하고 장기 투자하는 것이 개인투자자들의 재테크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습니다.

정주희 기자입니다.

[기자]

코스피가 올해만 종가를 기준으로 16% 넘게 오르는 등 연일 최고가 행진을 펼치면서, 주식 투자가 문재인 정부 시대의 새로운 재테크 수단으로 떠올랐습니다.

이미 삼성전자 등 반도체·IT업종을 중심으로 수출주가 상승세를 탄 데다, 문 대통령이 중소기업 지원책을 펴면서 코스닥 시장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코스피가 장중 한때 2,370선까지 돌파하며 2,400선까지는 불과 30포인트도 채 남지 않은 상황, 각 증권사들도 올해 코스피 전망치를 2,600선까지 올려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국내 증시는 외국인과 기관이 상승장을 주도하는 한편, 개인투자자들은 한편 손실을 입으면서 극명한 온도차를 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전문가들은 변동성이 큰 주식상품의 특성상 개인투자자들이 단기 매매의 유혹을 받기 쉽다며 그럴수록 장기적 안목을 가지고 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합니다.

<고승희 / 미래에셋대우 연구위원> "좋은 기업을 장기로 보유하는 전략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역사적 경험을 통해서 봤을 때는 기업 실적이 개선되는 예를 들어서 삼성전자 같은 경우에도 길게 장기 시계열을 놓고 보면은 계속적으로 우상향을 하는 그림이 나오거든요."

또 세계적 흐름과 정부 정책에 따라 4차 산업혁명 관련주와 헬스 케어 등 성장주의 강세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연합뉴스TV 정주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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