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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범인 오인' 시민 폭행 감찰…서울청장 "송구한 마음" 05-29 21:35


지하철역에 있던 시민을 '보이스피싱 전달책'으로 오인해 연행 과정에서 폭행한 사실이 드러난 서울 성동경찰서에 대해 서울경찰청이 감찰에 나섰습니다.

SNS에서는 그제(27일) 오후 지하철 옥수역 근처에서 범인으로 의심받아 경찰관들에게 폭행당했다는 남성의 이야기가 퍼지면서 논란이 일었습니다.

성동서는 피해 시민을 두차례 방문해 사과한데 이어 피해보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정훈 서울지방경찰청장도 기자간담회에서 "송구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범인 아닌 사람을 검거하는 건 안된다 했는데 안타깝다"고 사과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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