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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문 대통령, 직접 '양해' 표명…인선안 정국 돌파 시도 05-29 20:54

<출연: 서갑원 전 민주당 의원ㆍ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문재인 정부의 첫 임시국회가 오늘부터 한 달간 열립니다.

협치의 시험대가 될 이번 국회는 시작부터 험로가 예상되는데요.

이런 가운데, 청문회 정국에서 여야의 신경전이 팽팽합니다.

전문가들과 함께 정치권 상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서갑원 전 민주당 의원ㆍ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먼저,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취임 이후 두 번째 수석보좌관 회의를 가졌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인사 5대원칙에 대해 언급하며 "기본정신을 훼손하지 않겠다, 야당과 국민에게 양해 바란다"며 관련된 입장을 밝혔습니다. 인사원칙 위배 논란과 관련해 첫 입장 표명인데, 어떻게 보셨는지요?

<질문 2> 청와대는 오늘 국무위원 후보자들의 '위장전입 논란'과 관련해 인사 검증 시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인사청문회 제도가 도입된 2005년 7월 이후 위장전입 관련자는 국무위원 후보자에서 배제하겠다는 건데요. 앞으로 이 인선 기준이 적용된다면 청문회 때마다 반복되던 위장전입 논란도 종지부를 찍을 수 있을까요?

<질문 3>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가 나서서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안 처리 설득에 총력을 다하고 있지만 야당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국민의당은 인준안 처리에 협조하겠다고 밝혔지만 자유한국당은 여전히 반대 입장입니다. 오는 31일 본회의에서 어떤 결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시나요?

<질문 4> 이런 가운데, 서훈 국가정보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진행됐습니다. 오늘 청문회에서는 서 후보자의 재산 증식 과정과 고액의 자문료, 그리고 대북관에 대한 질의가 집중됐는데요. 오늘 청문회 어떻게 보셨는지 총평부터 들어보겠습니다.

<질문 5>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청문회 정국입니다. 오늘 서훈 국정원장 후보자를 시작으로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김동연 경제부총리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가 잇달아 개최되는데요.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지명자와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도 6월 초 국회 검증대에 오릅니다. 청문회 문턱을 넘기가 쉽지 않아 보이는데요.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질문 6> 청와대가 추가 인선 발표 시기를 두고 고심에 빠졌습니다. 인선 작업은 사실상 마무리 됐지만 여야 대치 속에 섣불리 발표하는 것이 부담으로 느껴지기 때문인데요. 청와대는 재점검에 나선다고 하지만 출범 20일이 된 시점에서 계속 미루는 것도 쉽지 않은 상황인데요?

<질문 7> 청문회로 여야가 대치하는 상황 속에 오늘부터 한 달간 6월 임시국회가 열립니다. 일자리 추경부터 3대 개혁까지 여야의 치열한 신경전 예상되는데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국회에서 협치가 가능할까요?

<질문 8> 박근혜 전 대통령 재판과 관련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오늘 박 전 대통령이 3차 공판에 참석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대법원은 박 전 대통령의 재판을 국민에게 생중계로 공개할지 여부를 두고 논의하고 있다는데요. 벌써부터 갑론을박이 벌어지는 상황에서 박 전 대통령의 재판 생중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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